「꼬맹이 녀석을 괴롭히는 취미는 없대도.

하지만 우즈마키 나루토 녀석,
구미를 몸 안에 넣고있잖아.

그럼, 어쩔 수 없구만.

난 무엇보다 내 예술이 우선이야.
그걸 실현시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니까, 음.

뭐, 지금 딱히 구미를 노릴 생각은 없으니 안심하라고!」


아카츠키의 일원이기 때문에, 꽤 확고한 말이다.
어설픈 감정팔이론 데이다라를 설득할 수 없겠지.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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