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아니거든!?
그녀석, 내가 힘만 주면 뭉개질 녀석이라구.
그런 녀석한테 내가 질투같은걸 왜 해? 헹? 흥?
안그래?!」
사스케「뭐야, 천둥벌거숭이. 지금 시비냐?」
「시비는 무슨!
이제 사스케 너도 인정하라니깐!
너보다 내가 더 강하다는걸!」
사스케「이 보결이, 입만 살아서는.」
「야, 사스케! 지금 함 떠볼까?!」
"싸우지 마, 이놈의 사내자식들아!!!"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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