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만우절이었어?」

"진짜 받았거든! 남자한테!"

뭐어어어어어어어어어?!
너,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단말야?!

눈은 제대로 달려있었고?!
머리는 멀쩡하고?!」


이 자식이 진짜!
나도 살면서 고백 받을 수도 있지!


「하지만 아무리봐도 ○○ 너를 보고 반하다니...
멀쩡한 시력인지 걱정 될 정도라니깐.

누구였는데? 나도 아는 사람이야?!」


▶사스케
▶카카시 선생님
▶재벌 2세에 성격좋고 다정한 꽃미남
▶일찐오빠
▶나루토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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