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정말로 맛있다니깐!!
입안에서 사르르르 녹아...

역시 우리 엄마는 만능이야!
엄마가 내 엄마라서 정말로 좋아!

...이렇게 맛있는 밥,
망할 아빠도 같이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호들갑스럽게 밥을 먹던 보루토는, 이내 그 말을 툭 내뱉으며 다시 내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다행이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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