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아저씨라는 소리를 다 듣고.
부정할 수 없는게 더 슬프다니깐─.
이곳에서의 너는 나랑 같은 아줌마인데.
뭐, 어쨌든.
왜 부르시나요, 꼬맹이씨~?
이 아저씨한테 필요한 거라도?」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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