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할 정도라면 그냥 들고다녀, 엄마.
그래도 계속 그러고 다니다간 머지않아 꽃이 형편없이 시들고 말걸.
새 화분은 근처의 꽃집에서 파니까, 내가 안내해줄게.」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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