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 틀렸다니깐요~.
여긴 엄연한 현실이야!
내가 과거의 엄마를 만난것도, 엄마가 미래의 아들인 나를 만난것도 엄연한 현실이라구요─.
쪼그만 엄마한테 제대로 아들 취급을 받는건 전─ 혀 기대하지 않았지만, 자꾸 그러면 나도 심란해진다구?!」
▶꿈에서 깨라!(셀프따귀)
▶그럼 난 나이차이가 4살밖에 안나는 아들과 살아야하나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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