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보루토)
「하지만 정말로 호카게 관저에 다시 갔는데,
아빠는 여전히 없고~.
엄마가 또 실망한건 보기 싫어서,
겨우 변신술을 성공했단 말야.
조금이라도 기뻐해주는 모습 보여주면 안되냐니깐!」
"다 큰 나루토의 모습으로 엄마라고 하지마...
소름 돋으니까..."
나루토
(보루토)
「그래도 엄마,
조금은 기대했지? 그렇지?」
▶응... 조금은.
▶진짜 나루토라면 뽀뽀해주려고 했는데.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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