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엄마려나─♪

망할 아빠는 닮고싶은 구석이 전─ 혀 없으니까.

헤헤, 왠지 어린 엄마한테 칭찬받으니까 기분이 이상해.

동급생한테 칭찬받는 기분이랄까...

선생님한테 칭찬받는 기분이랄까...

어, 어쨌든! 빨리 가요, 엄마! 아빠를 보러 가야지!」



▶호카게 관저로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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