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진 「저기, 보루토.
그런데 너와 같이오신 저 분은...」

시카다이 「...설마냐.」

보루토 「응. 우리 엄마라니깐.」

덴키, 메탈 리 「엑?!?!?!

보루토 「물론, 엄마의 어릴 때 모습!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과거의 엄마가 날라와 버렸다니깐.

되게 희한한 일이지 않아?」

이와베 「그걸 먼저 말했어야지!
어떤 이쁘장한 누나인가, 해서 죽 궁금했다고!」

미츠키 「아하하, 보루토에게 가족 문제라도 있는 줄 알았어.」

보루토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니깐, 미츠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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