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응.
지금의 엄마는 그렇구나... 괜찮아, 괜찮아!
나를 만나고나서 엄마 마음도 바뀔테니깐요?
지금의 엄마는...
과거의 쪼그만 엄마는... 애를 싫어해...
싫어...해...」
(어쩌지...
조금
심란해진 것
같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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