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우리 엄마야!

엄마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쭉 구미의 인주력이셨다고 해. 어머니의 뒤를 이은 인주력이 나란 말씀.

사실 쭉 혼자 남겨뒀다고, 몸 안에 이상한거나 집어넣었다고 무지 원망 많이 했는데...

엄마의 의식과 만나고 나니까, 헷, 그런 거 신경 안쓰이더라구.

그냥... 엄마랑 만났다는게 좋았어.」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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