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거야!!!!!!!!」


물론 뛰어내리려다가 달려온 나루토에게 잡혀 들어올려져버렸다.
버둥대는 나를 필사적으로 진정시키기위해 나루토가 중얼중얼 말을 뱉었다.


「아니, 아니!
별로 꼴사납지 않았다니깐!
흥겨웠다고?! 대단했다고?!

당장 나뭇잎 댄스축제에 세워도 될만했어!
응, 응!

그러니까 진정하고 창문에서 손 좀 떼라니깐요─!!!」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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