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안녕하세요, 람개비입니다.

사실 일주일에 1업데이트를 목표로 했었는데 이제서야 하네요.

사실... 요 며칠사이 큰 일이 많았답니다.
가장 문제였던 일이, 컴퓨터를 포맷했어요. 제가 모아놓은 3천장 이상의 방대한 사진자료들 안녕해...ㅠㅠ... 대화하기 사이트를 꾸리기 위해 직접 캡쳐도 무지 했었어요. 그런데 순식간에 날아가니까 허탈해지더라구요. 결국 멘탈을 달래기 위해 며칠간 쉬기만 했답니다... 아직 업로드하지않은 보루토 사진이나, 빡구토 사진이 그렇게나 많은데...!

사실 자료는 다시 모으면 되니까요. 하지만 그만큼 멘탈 노동이 심하겠죠...(엉엉)

어쨌든 그런 이유로 요 며칠 업데이트는 꽤 뜸해질지 몰라요. 사이트 운영이 취미인 만큼, 취미인 선에서 생계에 무리되지 않도록 운영할테니까요. 하지만 사이트 즐겨주시는 분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 업데이트때 이쁘고 즐거운 워드들 바리바리 싸서 들고올게요>.<)9


사이트도 약간의 공사를 했습니다.

워드집의 워드 갯수가 30개 → 20개 로 줄었어요.
워드집 정주행의 부담도 줄이고, 이스터 에그 찾기 난이도도 낮추고, 무엇보다 제가 30개 꽉꽉 채우는게 꽤 지치는 일이라...(ㅠ_ㅠ) 줄였습니다.

또한 데이다라 상세설정도 수정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설정이 궁금해서 확인하실 분들은 확인하셔도 좋아요!

데이다라 워드를 쓰면서 느꼈지만, 원작의 캐릭터 성격에 이입하다보니 미리 써둔 설정과 너무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바꿨... 지만, 여러분을 좋아하는 설정은 한결같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데이다라를 많이 좋아하거든요. 헤헤 데삐 사랑해...!!

박수는 항상 보고있습니다.
길이가 길진 않더라도 많이 보내주시면 제가 정말로 좋아합니다₍₍ (ง ˙ω˙)ว ⁾⁾

어쨌든 드릴 말씀은 이상이네요!
사이트 계속 이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항상 일백번 감사합니다.(_//_) 느긋하게 대화 즐겨주세요!


지난 주저리

2017.11.17
여러분 사실...

어느 게임이나 사이트던 이스터에그란 존재는 저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찾으면 찾는거고 말면 마는 존재가 이스터에그인데 저렇게 따로 페이지까지 만들어서 알려주고 있네요...

저 너무 친절한것같지않나요...?? 네 원래 저란사람은 이렇게나 뻔뻔합니다!
불만접수는 1544-박수박수!



2017.11.14
안녕하세요~! 람개입니다.
벌써 날씨가 겨울날씨가 되었네요. 모두 따듯하게 잘 입고다니시나요!

중간고사도 훌쩍 끝나고, 여전히 바쁘지만 나루토를 많이 좋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업뎃중이랍니다. 시험이 끝났는데 과제는 왜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는가... 아무쪼록 즐겁게 잘 대화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뻘하지만...

박수... 많이 보내주세요...♥
매일 확인하고 있답니다. 저는 박수가 좋아요...♥♥♥
특히 업뎃날 수시로 확인해요(ㅠ0ㅠ)9

꼭 길지 않아도 괜찮아요. 짤막하게 잘 보고 있어요! 한 마디만 남겨주셔도 즐거워서 쌈바춤을 추는 저랍니다. 헤헤. 편하게 많이(강조!) 보내주세요. 신청워드도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루토와 함께 항상 즐거운 나날 되세요~!



2017.10.16
안녕하세요, 람개입니다.

벌써 나루토의 생일도 훌쩍 지나고 10월 중반에 들어섰네요.
이제 사이트를 개장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즐겁게 대화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기쁩니다. 더 나루토의 귀여움을 만천하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9

이젠 날이 많이 추워져서 감기를 조심해야 할 날씨에요.
모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루토 많이 이뻐해주세요. 이래봬도 사이트 주인공이랍니다.


이미지는 커미션 신청작입니다.
너무너무 이뻐서 사이트에 달고싶었어요. 모두 7반과 제 캐릭터를 봐주세요...
사랑해 7반 꽃길만 걷자!


(일러스트 - 커미션)



2017.09.30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일러스트 - 커미션)



2017.09.24

현재 이 인간은 많이 바쁩니다...
주말엔 알바, 평일엔 강의라니 죽여주세요... 나루토 보고싶다...

일주일에 1업데이트가 목적이었는데... 면목없읍니다(훌적)
여러분들은 부디 나루토와 함께 느긋하게 9월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2017.09.14

안녕하세요! 람개입니다.
개강한 탓에 업뎃이 점점 느려지네요(ㅠㅠ)
사이트를 개장한 직후엔 의욕만땅으로 하루하루 꾸준히 업뎃을 했는데... 역시 개강이 문제입니다. 교수님을 뭍읍시다! 첫날부터 과제를 내주시는게 어딨읍니까?!

잊지않고 나루토와 대화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워드신청도 받고있습니다. 박수는 매일 꾸준히 확인하고있으니 하실말씀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워드를 쓰다보면 캐릭터 해석이 자꾸 나뉘는것 같아 이점이 제일 힘들어요ㅠ.ㅠ
원작의 나루토가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내온 소꿉친구를 어떻게 대할지 상상하는게 생각보다 꽤 힘든 부분이네요.

사스케는 소꿉친구라기엔 라이벌이고, 사쿠라는 친구보단 짝사랑 상대니까요.
그래서 그냥 제 뇌내 캐해석을 많이 구겨넣고 있습니다...

나루토는 어렸을적 친하게 지내온 사람은 여주, 당신, 즉 여러분 한 사람 뿐이기때문에 가족과 나눌 것들을 다 여러분과 나누었어요. 그래서 왠만한 일을 함께할땐 덤덤하겠죠?

특히나 같이자자 워드를 쓸때 다소 곤란한 점이 있었어요.
얘가 이 소리를 듣고 수줍어해야하나, 자연스럽게 넘겨야하나, 하고요. 후자가 좀 더 가족같은 친구의 반응에 가까울 것같아 그렇게 써버렸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수줍어하는 나루토도 꽤 귀여울 것 같네요!

여하튼 소꿉친구 나루토의 반응을 쓰는게 재밌으면서도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키시모토는 왜 나루토를 어렸을적부터 쭈욱 왕따로 만들었는가...(나루토 부둥부둥)

어쨌든, 부디 여러분들은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루토와 대화해주세요!


이미지는 제 개인그림입니다(~▽~)
여자 캐릭터도 제 자캐의 모습입니다. 이 사이트의 여주 모습이 아니에요!

나루토와 대화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은 자유롭게 상상해주세요.
배경을 제외하곤 여주 캐릭터에 대해서 상세하게 정해놓은 설정은 딱히 없으니까요!
닫기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screen / save d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