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 ○○쨩.
사람은 말야~,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 법이걸랑?」
...그렇게 말하면서 나루토는 내게 더 찰싹 달라붙었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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