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무리하다가 입원까지 해 버렸다...
임무도중에 날뛰는게 아니었는데.
뭐, 후회해봤자 어쩔 수 없는 일이고.
푹 쉬라는 타카에 선생님의 말에 나는 얌전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병실에서 꾸물적 대고 있는 와중 문 너머 복도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났다.
▶무슨 일이지?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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