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나~.

내가 보고싶었다는데, 보여줄 수 밖에!」


그러면서 나루토는 기쁜 듯 크게 웃으며 내 곁에 쫄래쫄래 다가와 자리를 잡았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screen / save d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