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누가 될지 모르는 ○○쨩의 남자친구에게...
(중얼중얼)
우리 ○○, 무지 많이 먹고, 무지 많이 시끄러운 친구지만, 보다보면 꽤 좋은 친구라니깐요.
그러니까 부디 잘 챙겨주시고~ 맛난 거 많이 사주시고!
울게 만들면 내가 용서 안한다니깐!」
▶꽤나 날 생각해주는 것 같다(찌잉)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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