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팔을뻗어 나루토를 제 품에 안자,

나루토는 처음에 왠거냐고 버둥거리더니 이내 잠잠히 내게 안겨있는다.


「뭐야, ○○. 누군가를 안고싶었던거야?

에휴, 어쩔 수 없다니깐.」


그러면서, 나루토는 내게 아주 약간 기대어왔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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