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렇게 쓰다듬 받고 있으니까...

강아지라도 된 것 같다니깐.」


(나루토는 기분좋게 웃으면서 내 손에 머리를 기대왔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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