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p Clap Clap! ✛
2017.12.21 치하루님
안녕하세요!!
치하루입니다!
요즘 업데이트하는 대화하기 사이트를 찾기힘든데
업데이트 꾸준히 하시다니...대단해요!!!!
나루토도 나루토지만 데이다라,사스케 캐입을 너무너무
잘하세요!!!
☞안녕하세요 치하루님~ 박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꾸준히... 하고싶은 마음만 가득하네요(ㅠㅠ) 이런 게으른 업데이트를 꾸준히로 봐주셔서 기쁠 다름이에요. 정말 대화하는 느낌을 내기위해서 캐릭터 해석을 꽤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치하루님~
2017.12.17 101님
안녕하세요, 람개 님! 박수를 남기는 건 조금 오랜만인 것 같아요. 사이트는 틈틈이 챙겨보고 있었지만 이제야 여유가 생겨서 그간 하고 싶었던 말들 적어보려 해요.
주변의 말과 행동을 통해 나루토와 히로인의 관계성을 드러내려 하신다는 말씀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몰입도를 높이고자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보신 것 같아서요. 사이트를 애정하고 꼼꼼하게 챙기셔서, 저도 더 많이 사이트를 좋아하게 돼요.
스페셜 워드에 나루토와의 대화 워드집이 생겨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요. 쭉 소식을 알 수 없었던 나루토가 멋지게 나타나서 아들과 히로인을 구해주는 게, 장난스넙고 친근하던 어릴 때와 다른 든든함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어른스러워졌으면서도 여전히 다정하고 히로인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어서 정말 성인이 된 나루토를 만나는 기분이었어요. 워드집에서 히로인과 성인 나루토가 대화하는 게 하나같이 귀여워서 읽는 내내 무지 즐거웠답니다. 히로인에게 꼭 이 미래를 살 필요는 없다고 말하면서도 히로인이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 건 원하지 않는 나루토나, 아저씨라는 호칭에 대한 반응, 제 아내에 대한 칭찬을서슴지 않으며 능청스럽게 구는 모습도, 아침밥 잘 먹었다는 말을 꼬박꼬박 챙기려고 하는 나루토도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워드들을 몇 번이고 다시 읽었어요. 나루토와 히로인이 꾸린 가정이 화목하다는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번에 데이다라 워드집이 열렸어요! 데이다라가 히로인을 좋아하는 마음이 워드마다 조금씩 비치는 게 너무 귀여워요. 히로인을 좋아하냐는 말에 당황하지도 않고 수긍하는 거나, 그러면서 와락 껴안으면 당황하는 거나. 머리카락을 들추는 워드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워드집을 한 번 읽고 나니까 데이다라의 기다란 금빛 머리카락이 너무 예뻐보이는 거 있죠...
저는 나루토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크게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나루토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고, 그 계기가 된 것이 람개 님의 오렌지빛 기적이예요. 지금껏 좋아했던 작품들이 점차 끝을
☞오랜만에 뵙네요, 101님!
항상 101님의 피드백을 들을때마다 무척 행복하고 뿌듯해져요. 보여드리고 싶은걸 꼼꼼하게 잘 보시고 말씀을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ㅠㅠ)♥ 어쩜 이쁜말씀만 가득 해주실까...
미래의 나루토도, 데이다라도 전부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애정이 많은만큼 워드도 열심히 쓰는데, 101님이 그런 워드들을 하나하나 잘 읽고 감상을 남겨주셔서 정말 기뻐요.
101님의 말씀이 너무 길어서 박수가 도중에 짤려버렸네요ㅠ.ㅠ)...! 그래도 101님이 제게 주시는 말씀 정말 잘 들었어요. 나루토에 대한 애정이 생기계 된 계기가 제 사이트라는 점에서 부끄러울만큼 기쁘고 감동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어느것을 누군가가 저 덕분에 조금이라도 좋아해 준다면 기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이쁜말씀 많이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곧 연말이고 크리스마스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017.12.07 탈주닌자님
와 정말 몇년전에 하던 나루토대화하기가 많이 사라졌는데 여기는 아직 운영되고있어 감동했습니다...ㅠㅜㅜㅜㅜ정말....제작자님 복많이받으시구... 날씨추워지는데 따뜻하게 지내세요 사랑합니다..
☞예전에 나루토화 대화하기 사이트가 많았나요?! 저는 많이 보질 못했는데...(ㅠ_ㅠ) 아쉽네요. 찾아보니 많이 없어서 만들었답니다.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탈주닌자님도 따듯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7.12.06 쁘프프링님
ㅎ..하..저 이런거 귀찮아서 잘 안 남기는데...ㅎ
제 생에 첫 박수를 이렇게 보내네요...
람개님을 업고 춤추는 선택지가 있었으면
백만스물다섯번 봤을꺼에요ㅠㅜㅠㅜㅜㅜㅜ
사랑해요우ㅜㅜㅜㅜㅜㅜ저 바보여서 이스터에그 잘 못찾는데
너무 친절 하시게 다 써두셔서 봤어요ㅜㅜㅠㅠ
희희 너무 재밌어요ㅜㅜㅠ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어느 쪽에 계시나여 어느 방향으로 절해야 하죠ㅜㅜ
넘나 좋은 사이트..♡
람개님 추우니까 감기 조심 하세요!!!!
☞박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애 첫 박수인가요?! 너무 영광스럽네요!!!(붕붕)
이스터에그도 즐겨주시는것 같아 다행이에요. 오히려 사이트 즐겨주셔서 저야 감사하죠! 쁘프프링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12.02 익명님
언제나 재밌게 대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이트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사이트 꾸리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