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린거야...? 어쩌다가 몸도 못 챙기고 그랬어!

닌자가 자기관리를 잘해야지!」

"(엣취!)"

「마, 많이 아픈거냐구...?

으, 기다려보라니깐! 이거 한잔만 마시면 싹 낫는 특제 차를 대령해줄테니!」

"너... 라면 국물같은거 가져오는거 아니지?"

「나도 그 정도로 생각이 없진 않거든!

그냥 내가 자잘하게 아플때 이루카 선생님이 자주 태워주시던 차야.

...너도 빨리 나았으면 하니까.」


(그리고 달콤하고 따뜻한 꿀차 한 잔을 받았습니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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