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하다니... 고마운 말인걸.
뭐, 이래봬도 난 츠나데님의 제자니까.

참, 너도 같이 만들래?

나루토한테 줄 병량환.
분명 그 녀석, 맛 없다고 제대로 안 먹을거야.

하지만 네가 만들었다고 하면 꾸역꾸역 먹어주지는 않을까 싶어.」


▶응? 어째서?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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