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죽는다니... 나루토만큼 끈길긴 녀석이 또 어디있다고.
평범한 감기정도는, 나루토라면 분명 눈 깜짝할 새에 말끔하게 해치울 테니까.
어쨌든 얘기하러 와 줘서 고맙다.
앞으로 간호는 내가 할테니까,
넌 다른 일을 보러 가도 돼.」
▶그럼 부탁드립니다!
▶같이 간호하겠습니다!
NAME:Naruto
라멘이 20그릇
방금 한 말,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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