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디바다.

감사합니다. (우물우물)



역시 이런 달달한 자극은 좋네요.
단팥빵과는 다른 달콤함이라는 점에서 특히.

단팥빵 특유의 그 단맛은 이제 신물이 날 정도예요.
잠복하다 보면 내가 팥빵을 먹고 있는 건지 팥빵이 나를 먹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지경이 돼버린다니까요.

팥빵과 우유를 먹으면서 잠복하면 일이 잘 풀리니까 먹고 있긴 한데, 팥빵에게 나를 희생해서 잠복 성공이라는 보상을 얻는 듯한 기분이에요.

아, 왠지 생각한 것만으로도 지치기 시작했어.


대화 상대:오키타 소고
히지카타의 시체가 22구

이 도S!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