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온 것을 얼결에 받아 확인해 보면, 목검이었다.)

상품이 들어오는데 굳이 마다할 필요도 없지.
게다가 진심으로 맞부딪쳐 오는 사람을 설렁설렁 상대하는 것만큼 재미 없는 것도 없으니까.

설마 여기까지 와놓고서 내뺄 생각은 아니겠지?
이제 와서 후회해도 늦어.


―그럼, 배짱만큼의 각오는 돼 있겠지, ○○.

시합 돌입


대화 상대:오키타 소고
히지카타의 시체가 22구

이 도S!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