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한결같아서 좋군.
이번에야말로 똑바로 들어두는 게 좋을 거야.

사람은 간이 없으면 죽는 거 알고 있지?
일부라도 있다면 모르겠지만, 아예 없으면 죽어버리거든.

네 간은 어차피 곧 불어터져서 죽을 거라면
지금 죽으나 그 때 죽으나 별 차이 없는거잖아?


더 빠르게 갈 수 있게 도와줄까?
아니, 도와주지. 기꺼이.

너와 마찬가지로 대답은 듣지 않아…


【 END : 고통을 자초하는 마조 히로인 】


대화 상대:오키타 소고
히지카타의 시체가 22구

이 도S!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