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이 멍하니 어딘가를 바라보는 당신을 발견했다.)

그나저나 저 녀석…

가만히 서서 뭐 하는 거야?
넋이라도 나간 거냐?

대체 뭘 보는거지?
거긴 아무것도 없잖아.

오키타「아, 그러고 보니―


대화 상대:오키타 소고
히지카타의 시체가 22구

이 도S!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