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틀거리며 쓰러질 뻔한 당신을 받아주었다.)



아― 정말…
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 주제에 잘도 둔소까지 왔군.


어라.

○○?

……….


대화 상대:오키타 소고
히지카타의 시체가 22구

이 도S!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