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
반항기냐, 요 녀석아.


이 정도에서 그친다면 가출이 아니라 단순 외출이니까 적당히 있다 가.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런 일로 여기서 자고 가는 건 안 돼.

뭐, 하소연 상대가 필요하다면 말 정도는 들어줄 테니까 맘대로 말해도 되고, 싫으면 안 해도 되고―.


대화 상대:오키타 소고
히지카타의 시체가 22구

이 도S!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