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날 수도 있다고?
얼마나 유리멘탈인 거야, ○○.
아니, 유리급도 아니고 완전히 처음부터 너덜너덜한 종이잖아.

남의 평가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연연하다 보면 도리어 이쪽이 노이로제에 걸려버릴지도 몰라.
적당히 관심을 끊을 필요성도 있어.


뭐어…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것도 아니잖아.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에게 등 돌리지 않을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거면 충분하지 않아?

그럼 소고는 내 그런 사람 중 한 명이 돼줄래?


대화 상대:오키타 소고
히지카타의 시체가 22구

이 도S!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