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호의라고 말하고 싶지만―

좋아, 오늘만큼은 사양 않고 받아주지.


그래서… 뭘 준비했나?
모처럼이니 기대해도 좋겠지.

개 밥
공포영화 DVD
진선조 1번대 대장 자리
어린이날 선물세트
마요네즈 한 상자
없습니다


대화 상대:오키타 소고
히지카타의 시체가 22구

이 도S!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