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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리바이
거인 토벌수 : 8구
병장님이 좋아요
"어떤..."
"네?"
"어떤 새끼냐."
관자놀이를 짚은 채 병장님이 고개를 드신다.
당장이라도 사람을 죽일 수 있을 것 같은 눈빛에 몸이 오싹 떨렸다.
"네?! 아뇨, 사람 때문이 아니라 그냥요..우울증이라도 걸렸나."
"이리 와."
병장님이 두 팔을 벌리신다.
"안겨."
병장님의 따뜻한 품 안에 안긴 채 나는 눈을 감았다. 나를 품에 안은 채 머리를 쓰담아주시는 병장님 덕분에 나는 곧 슬픔을 잊고 사각거리는 펜 소리와 함께 잠이 들었다.